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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생명의 존중과 환경복지 구현을 실천하는 기업, 에코플레지

스마트시티투데이 2022.07.07 - 와디즈 펀딩, 119구급차·버스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기 '오라백' DSV700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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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코플레지 작성일 22-07-13 13:07 조회 1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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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투데이 2022.07.07 에 실린 오라백 기사입니다.
아래 링크주소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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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로 '6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펀딩기업인 와디즈 펀딩이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기 '오라백'의 일상생활 공간케어 신제품 'DSV700C'를 선봬 눈길을 끌고 있다.



건물내 공간뿐만 아니라 버스·119구급차 등 이동수단 내에 장착되어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아 "공간 살균대장"이라는 별명을 받기도 했던 '오라백'의 주택 거실, 자가용 차량 등 일상생활 공간에 최적화된 신제품 'DSV700C'이 클라우드 펀딩기업인 와디즈 펀딩을 통해 출시된다.



'오라백'은 중동지역 수출 장갑차 등에 세균전을 대비하기 위해 대지정공이 3년전 개발한 공간 살균기를 바탕으로 대지정공 자회사인 '에코플러지'가 지난해부터 출시한 최첨단 공간살균·공기청정기이다.



현재, 관공서, 운송회사, 병원, 학교, 프렌차이즈, 스터디카페 등 건물 내 뿐만 아니라 대우여객와 119구급차 등 차량 내에 설치되어 차량내 공간에 퍼져있는 바이러스는 물론 핸들·좌석·손잡이 등 표면에 붙어있는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오라백 판매법인인 에코플레지 조상기대표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다양한 일상생활 공간도 '케어'하는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간살균기 오라백은 공기를 흡입하여 살균하는 UV·플라즈마 살균 방식의 기존 공기 살균기 제품들과는 달리 대지정공의 특허인 하이드록실 라디칼 방식을 채택, 공간에 떠있는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은 물론 표면에 부착되어 있는 바이러스와 세균까지 살균하는 동시에 탈취 기능까지 탑재된 '건강 케어' 장치이다.



특히 '살균대장 오라백'은 기존 살균기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오존 발생이 없기 때문에 인체에 전혀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하여 할인 이벤트와 함께 출시되는 일상생활 공간 케어 신제품 오라백 ‘DSV700C’은 청정+탈취+살균 All in One으로 거실·자가용 차량 내부 공기는 물론 핸들, 좌석 등 표면까지 동시 "케어"되며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 내부 미세먼지 수치 확인 및 풍량 조절가능하다.



'살균대장 오라백'의 특징과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공기·표면 '살균대장 오라백' - 함께 모여 있어도 안심든든

▶ 제품 특징

△24시간 상시가동 - 방역 공백 없는 공간 전체 살균기

△공간확산 방식의 공간살균 시스템 - 공기 중과 표면 상의 세균 및 바이러스 모두 동시 살균 가능

△하이드록실 라디칼 방식 - 건국대 10M 거리의 살균시험과 인체에 무해한 천연 살균물질 인증

△공기청정 및 탈취효과 - H13등급의 헤파필터를 통한 초미세먼지 제거와 공기 중 유해물질의 악취 제거

△오존 안정성 - 오존 허용 기준치의 1/50 수준의 극소량 오존(0.001ppm) 발생

△인테리어와 조화되는 럭셔리한 디자인 - 고급스러운 무광 도장에 비정형화된 빗살무늬 패턴으로 구현되어 내 차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는 디자인



▶ 제품 기능

△한눈에 간파되는 공기상태 - 3단계 색상을 통한 공기 오염도 확인

△사용자 편의를 위한 표시기능 - 팬 오작동 알람, 램프 교체시기 알람, 필터 교체시기 알람

△스마트한 컨트롤 - 3단계 풍량 조절 (1단, 2단, Auto)

△청정+탈취+살균 All in One - 차량 내부 공기는 물론 핸들, 좌석 등 표면까지 동시 "케어"

△스마트폰 콘트롤 기능 -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 내부 미세먼지 수치 확인 및 풍량조절 가능한 스마트폰 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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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혁 기자 / 2022.07.07